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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여름방학 맞아 문화 체험 기회 제공…아동 권리·복지 증진

파주시 월롱면은 9일과 10일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월롱, 여름방학을 부탁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월롱, 여름방학을 부탁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평화곤돌라 등 임진각 문화 체험이 실시됐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지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만큼 지난 2월 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문화 체험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배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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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