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2.7℃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문산종합사회복지관, 그림책과 함께 하는 어르신 인생노트 수료식 성황리 개최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은 지난 811() 문산종합사회복지관 6층에서 2023년 그림책과 함께 하는 어르신 인생노트 행복의 새로운 발견” 10회기를 마친 28명의 어르신과 친구, 자녀분들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증과 개근상, 특별상을 수여하며 행복의 새로운 발견출발을 격려하였다. 특별상은 인생노트 참여자중 최고령자로 잘 들리지 않음에도 잘 들으려하시고, 언제나 최고언니로서 든든함을 해주셨기에 수여하였다.

 

 최고령 서0(92)어르신은 고마워요.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눈시울을 적시며 마음을 전하였다.


 참여어르신들은 지나온 세월, 인생의 굴곡들에 대해 나눠보고 떠올리면서 그래도 잘 살았구나 생각되었다.”, “7년전 남편과 사별 후, 삶이 매우 우울했는데,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긍정적으로 변했다. 이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살면서 우울함이 더 많았는데 인생노트를 통해 정말 새로운 행복을 느낄수 있었다. 감사한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수료증을 전달해 준 노인장애인과 전현정과장은 “10회기동안 수고하셨다. 죽음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잘 운영해주신 복지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보경관장은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만 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한 인식을 다시하고 현재를 좀 더 의미있게 보내자는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정말 보람있다.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오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기억들을 잊지말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사시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행복의 새로운 발견자신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는 7회기 프로그램과 장묘문화, 나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남기기, 수료식등 10회기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화경모공원과 서울시립승화원을 방문하면서 나는 어떤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하는 시간이었다. “사진관에서 만나는 추억여행은 교복과 개량한복을 입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국수체험까지 곁들어 참여 어르신 모두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었다.

 

 “인생노트사업은 파주시 노인장애인과 지원을 받아 진행된 사업으로 북파주지역

어르신들에게 죽음을 잘 맞이하며 현재를 잘 살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