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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소년재단, 말레이시아 청소년 교류활동 진행



재단법인 파주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손배찬)은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청소년체육부 청소년 대표단 22명과 파주시 청소년 23명들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재단법인 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파주시 청소년들이 국내·외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외국인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을 바탕으로 파주시의 대표 명소인 헤이리예술마을 탐방, 고추장만들기 체험, 공방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에 파주시청소년재단 손배찬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파주시 청소년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함께 교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만나 더 큰 세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온라인 국제교류활동 등을 운영하여 파주시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언어 역량뿐 아니라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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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