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3.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파주시,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한다…실무중심 교육 실시

파주시는 816일부터 17일까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교육활동가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해 마을과 학교를 연결시키는 교육활동가로서 학교와 연계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 초 175명의 인력 자원을 구축해 학교와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월의 1, 2차 교육에 이은 세 번째 교육으로, 2회차 동안 예술, 역사, 생태 환경, 평화 분야의 마을교육활동가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요구를 반영해 강의법과 강의 시연 등 실무중심으로 편성했으며, 특히 교육 현장에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챗지피티 활용법 등도 포함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교와 마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이 협력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교육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총사업비 246천만 원(교육청 예산 6억 원 포함)을 투입해, 학생자치축제지원 파주학생울림캠프 예술, 역사, 생태환경, 평화 분야 마을교육활동가 연계프로그램 파주진로체험센터 운영 등 지역과 학교의 교육 협력을 강화한 2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