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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성료

2회 파주 월롱면 주민총회가 지난 18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장 및 지역구 시의원, 지역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주민자치회 소개 영상 발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사업계획 발표 및 투표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월롱면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에는 의결을 위한 정족수 45(월롱면 인구의 0.5%)을 뛰어넘는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과반수가 넘는 찬성으로 확정된 사업은 찾아가는 초등학교 문화교실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역사유적 탐방 꽃내음 가득한 월롱 꽃길 만들기 등 총 3개 사업으로 모든 사업이 85% 이상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해당 사업들은 향후 각종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결정한 뒤, 필요한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성근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월롱면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투표로 의결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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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