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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사랑협의체, 말벗 사업 적극 추진 위한 상담교육 실시

파주시 교하사랑협의체는 816일과 23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을 2차례 실시했다.

 

 현재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교하동은 마음나눔 희망더함말벗 사업을 기획했다.

 

 ‘마음나눔 희망더함말벗 사업은 비닐하우스, 쪽방 등 주거 취약계층과 경제적 곤란 및 우울감을 느끼는 1인 취약계층 주민의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교하사랑협의체 위원들은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과 1:1 말벗이 되어 일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하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심리상담 이론과 기술을 배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을 기획했으며, 이날 교육은 전문 상담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승조, 손희숙 교하사랑협의체 공동위원장은 “1인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마련된 말벗 사업을 통해 고립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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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