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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남·녀 새마을회‘사랑의 김장 배추 심기’…어려운 이웃 도와

파주시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9일 새벽, 파주읍 봉암리에서 사랑의 김장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배추심기 행사에는 파주읍 남녀 새마을회원, 파주읍장, 파주농협조합장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심은 배추모 1,000개와 무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 김치로 담가 지역 내 노인정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태표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나눌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배추를 재배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선희 부녀회장은 여름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을에 맛있게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파주읍장은 이날 참여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에 속이 꽉 찬 배추를 수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 겨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파주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감자 나누기, , 추석 명절 반찬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 내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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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