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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1·2동, 거룩한빛운정교회에서 성금 기탁 받아

파주시 운정1·2동은 22일 운정2동에 소재한 거룩한빛운정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거룩한빛운정교회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운정1동장, 운정2동장, 거룩한빛운정교회 위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정1동에 500만 원, 운정2동에 1,000만 원이 전달됐다.

 

 기탁 받은 성금은 운정1·2동 저소득층 주민의 생계·주거·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상 거룩한빛운정교회 위임목사는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나의 어려움처럼 여기며 함께 나누고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나나 운정1동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교회와 신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경준 운정2동장은 거룩한빛운정교회의 꾸준한 이웃 사랑과 사회공헌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잘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거룩한빛운정교회는 그동안 저소득층 지역주민을 위해 청년 생활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지원, 생활용품 기부 등 여러 방면에서 솔선수범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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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