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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실시

파주시는 오는 25일 파주 금촌 스타디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차량 점검은 202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에 진행했던 7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제외한 8개의 센터가 참여하며, 파주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원, 파주경찰서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운행기록장치 어린이보호표시 등 설치 및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가시광선 투과율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설치상태 등을 포함한 어린이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 안전단속원이 직접 살펴보게 되며, 파주경찰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의무를 준수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권예자 여성가족과장은 안전은 수십, 수백 번 강조해도 부족하다라며 관계 기관과의 정기적인 안전 점검도 중요하지만, 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곳에서의 수시 안전관리도 매우 중요한 만큼 지역아동센터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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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