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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혜음원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교육 실시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2일 광탄면 용미리에 위치한 혜음원지 방문자 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혜음원지로 배우는 우리마을 이야기는 광탄면 내에 여러 문화유산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고고학 전문가가 관내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혜음원지를 포함한 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고고학과 문화재 발굴과정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진행한 고려청자 발굴 체험으로 학생들은 붓과 막대를 쥐고 발굴과정을 경험하고 출토된 청자를 전시해 보며 직업 체험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이치선 광탄면장은 광탄면에는 혜음원지뿐만 아니라 윤관장군 묘,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같은 여러 문화유산이 있어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게 되어 문화유산 보존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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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