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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전한 급식 위해 집단급식소 등 34곳 위생점검



파주시는 가을학기를 맞아 828일부터 915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연간 1회 이상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에 점검이 완료된 급식소를 제외한 집단급식소 29(학교 1, 유치원 28)과 식자재 공급업소 5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식기류 세척·소독 및 잔류세제 제거 지하수 소독 장치(자동 염소투입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 조리식품, 식품용수(지하수)는 수거 검사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오염이 됐을 경우 급식시설을 재방문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교육 홍보자료를 배부해 조리 및 배식 시 손 씻기를 안내하는 등 식중독 예방요령을 지도 및 홍보할 예정이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형식적인 지도 점검을 탈피하고 실효성 있는 지도 점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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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