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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파주시노인복지관 사회공헌 ‘협력협약(MOU)’ 체결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최승원)는 지난 25일 파주시노인복지관(관장 육언태)과 함께 사회공헌 협력의 기틀을 다지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점차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행복한 노년 · 건강한 노년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양기관에서 공헌할 수 있는 역할에 초점을 두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파주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 및 나들이 지원 후원물품 등 기부 참여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최승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실천 확산에 함께 협업하여, 취약계층 노인들의 경제적·문화적 생활에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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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