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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함께의 가치’실현

파주시는 825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식 및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경일 파주시장, 김진기 부시장, 국장 등 전체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총 1,000여 명에 대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애의 유형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 인권,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차별금지 등을 위해 장애인식의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의 강연자는 6회차 모두 장애 당사자로, 당사자의 입장과 직접 겪은 경험, 가족의 입장, 그리고 후천적으로 갑작스럽게 겪게 된 장애를 갖고 생활하는 일상에 대해 강연하며, 장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7월에 비영리 민간단체인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1회 장애공감도시에 적극 동참하면서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825일 교육에 앞서 주관단체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기호 회장으로부터 경기도 장애공감도시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이를 통해 민간 분야의 정책제안 및 추진에 대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통을 위한 파주시의 의지가 확인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간 파주시의 노력에 대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장애공감도시로 인증하는 소중하고 뜻깊은 선물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함께의 가치를 위해 파주시는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장애 감수성을 높여 최선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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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