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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생학습관 교육강좌 설문조사 9월 6일까지 실시



파주시는 내년도 평생학습관 교육강좌 구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9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의 내용은 개설 희망 교육강좌 선호하는 교육 시간 야간강좌 희망 분야 등 10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https://lll.paju.go.kr)에서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 결과는 2024년 평생학습관 교육강좌 선정 등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건강·취미교육 컴퓨터 외국어교육 직업교육 등 4개 분야 82개 강좌를 1,558명 대상으로 연 3회 운영하고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평생학습관 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교육운영팀(031-940-24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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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