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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화학물질 안전하게 관리”

파주시는 지난 6일 제7회 파주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주시에서 취급되는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의원,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는 파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중간보고 및 2022년 수립된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에 대한 수정 및 보완사항 심의 등 2개의 안건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실질적인 합동훈련, 실효성 있는 지침서 개선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화학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주문했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위원들의 의견을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적극 반영해 화학물질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20196월 제1기 구성 이후 ’228월 제2기 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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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