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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관서장 현장예찰


파주소방서(서장 정찬영)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명절 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의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관계자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난 상 장애요인 등을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및 관심 제고 소방통행로 확보를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시장 내 소방시설(호스릴 비상소화치 등) 유지상태 점검 상인주도의 점포 안전관리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특성상 사람들이 반가움과 들뜬 마음으로 자칫 방심하기 쉬울 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시장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 전 대원이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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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