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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다가치 배움터로 그림책 인문학 공연 즐겨요

파주시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가치 배움터 강연을 개최했다.

 

 ‘다가치 배움터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 및 사회단체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명사들의 강연을 듣는 휴식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신유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과 피아노로 떠나는 행복 여행을 주제로 그림책 인문학 공연이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 80여 명이 참여했다.

 

 신유미 작가는 어린이 그림책 너는 소리’, ‘알바트로스의 꿈의 저자이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미술과 음악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박정미 운정3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책과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운정3동장은 일상에 힘들고 지친 지역민들이 음악이 흐르는 공연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3동 통장협의회 주관 다가치 배움터는 지난 4, 6월 두 차례 강연에 이어 이번이 3회차며, 남은 하반기 두 차례 강연까지 포함해서 총 5번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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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