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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다가치 배움터로 그림책 인문학 공연 즐겨요

파주시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가치 배움터 강연을 개최했다.

 

 ‘다가치 배움터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 및 사회단체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명사들의 강연을 듣는 휴식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신유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과 피아노로 떠나는 행복 여행을 주제로 그림책 인문학 공연이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 80여 명이 참여했다.

 

 신유미 작가는 어린이 그림책 너는 소리’, ‘알바트로스의 꿈의 저자이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미술과 음악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박정미 운정3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책과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운정3동장은 일상에 힘들고 지친 지역민들이 음악이 흐르는 공연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3동 통장협의회 주관 다가치 배움터는 지난 4, 6월 두 차례 강연에 이어 이번이 3회차며, 남은 하반기 두 차례 강연까지 포함해서 총 5번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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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