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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실버경찰대, 고령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9월 초 파주읍 관내 고령농가를 방문해 고추농사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노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고령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실버경찰대원들은 온종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부산물을 걷어냈다.

 

 권영호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에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파주읍장은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져 농사를 접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데, 일손 돕기에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파주읍에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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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