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파주시 운정3동 자원순환대축제…2,500여 명 시민과 탄소중립 실천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9일 운정건강공원 일원에서 3회 운정3동 자원순환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종이팩, 폐건전지를 새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교환관 자원순환·탄소중립·환경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홍보관 가을맞이 책교환을 주된 테마로 한 아나바다 쓰임장터 기후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등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폐화분 또는 플라스틱병을 가져오면 꽃모종(제라늄, 파파야)과 화분흙을 제공해 직접 심어갈 수 있는 꽃 화분 심기 물고기 나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3회 주제 행사인 기후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등 3개 부문에 12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술이홀색소폰 윈드앙상블, 청소년 댄스 동아리 크로우등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풍성한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장이 마련됐다.

 

 김지숙 운정3동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11월에 열릴 제4회 운정3동 자원순환대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