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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을 행락철 및 추석 연휴 대비 유선 사업장 안전점검

파주시는 13일 적성면에 위치한 디엠젯트관광 유선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유선은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을 말하며, 파주시에는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황포돛배가 운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을 행락철과 추석 연휴를 대비해 운항 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파주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및 파주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안전분야, 시설분야, 화재분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하선 시설의 안정성 여부 선박안전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유선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선장 음주운항 여부 집중 인파 안전관리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가을 행락철 및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주시 대표 관광지인 황포돛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라며 유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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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