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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규공직자 임용전 기본 교육 실시

파주시는 ‘23년 공무원시험에 최종 합격한 새내기 공무원 83명을 대상으로 9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에 걸쳐 파주시 출판도시에서 신규공직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이 공직 생활을 시작하기 전 지방공무원으로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과 공직자로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청렴교육 고품격 매너와 민원응대법 등 공직자로서의 소양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본 과목부터 새올 온나라 사용법 기초 공문서 작성법 회계실무 등 직무 역량 강화 맞춤형 과목으로 구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파주시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이자 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라며 파주시민들의 기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파주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마친 공직자들은 빠르면 이달 9월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임용, 각 부서에 배치되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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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