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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원봉사센터, 엘지이노텍 연계 추석맞이 나눔 봉사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기업인 엘지이노텍 임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엘지이노텍에서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파주시 관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 330가구에 전달했다.

 

 또 삼계죽, 추어탕, 갈비탕 등 15가지 보양식 밀키트를 엘지이노텍 임직원 10여 명이 모여 정성스레 포장한 후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되었다가 파주시에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주민들은 보양식 꾸러미를 받고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지역의 관심에 큰 감사를 표했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추석이 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엘지이노텍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주시는 이웃들과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지이노텍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담그기, 연탄 나누기, 취약가구 어린이 후원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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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