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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 어르신 야간 보행에 안심날개 달아드린다

파주시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가 9월부터 12월 말까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보행기와 지팡이에 이름표 등을 부착할 예정이다.

 

 파주읍은 어르신들의 야간 통행 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노인 보행 보조 기구와 지팡이를 가지고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말목 이름표, 반사 테이프, 안전 조명 등을 부착한다.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대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양말목 이름표에는 어르신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기재한 뒤 보행기와 지팡이에 부착해 소유자를 알 수 있게 하며,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야간에 식별이 쉬운 반사 테이프와 안전 조명을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보행기에 반사 테이프를 부착한 연풍1리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는 오전 중 잠깐 나와 이웃과 산책하는 게 바깥 활동의 전부였지만, 행복마을관리소 덕분에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밤에 마실을 나갈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창우 파주읍장은 이번 행복마을관리소의 특색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가 예방되고, 사회활동 범위가 넓어져 활력적인 일상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월 둘째 주 기준 33대의 노인 보행 보조 기구에 이름표 등 부착이 완료됐으며,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어르신은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070-7543-59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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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