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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6~27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파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926일부터 27일까지 파주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파주시 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 버섯, , 전통주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제수용품과 파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9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전화주문) 직거래 장터도 함께 운영한다. 구매 희망자는 상세 품목과 가격을 확인해 판매처로 전화주문 후 계좌이체 등의 방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에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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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