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파주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파주시는 918일부터 19일까지 복지지원과(조사팀) 및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보장급여 업무의 복잡성과 법령(지침) 등이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업무 담당자들이 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으며, 알기 쉬운 교육과 지침서를 제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한 신속하고 적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또한 불만 악성 민원을 능률적으로 응대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민원 대처 능력 향상 복지서비스 인식 제고 민원 응대 의사소통 돌발 민원 응대 부정적인 반응 형태의 대처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복지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불만 및 악성 민원에 대한 유형별 대처 방안을 마련해 파주시의 복지서비스가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