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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농산물 활용‘한국형 쌀 베이커리’교육생 선착순 모집

파주시는 1010일부터 1124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파주농산물 소비촉진 교육을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의 대표 농산물인 장단삼백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교육으로, 파주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지역농산물 활용 방법 보급을 통한 농산물 소비 촉진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파주 농산물을 활용한 한국형 쌀 베이커리라는 주제로 간단한 후식 메뉴를 한국형으로 재해석한 실습 교육으로, 참새방앗간의 이희도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파주 농산물 소개와 기본적인 쌀 베이커리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교육 현장을 떠나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제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널리 전수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925일부터 파주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031-940-5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향재 도시농업과장은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교육, 전통장 교육 및 다양한 농산물 활용 가공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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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