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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도서관, 교하중 독서동아리와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그림책 읽기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30일 지역 연계 독서프로그램의 하나로 그림책 읽어도 괜찮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읽어도 괜찮아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교하중 독서동아리와 함께 진행된다. 교하도서관은 동아리 특성상 중1부터 중3까지 학년이 한데 있고, 학생마다 책 읽기에 대한 관심과 수준이 다를 것을 고려해 도서를 선정했다.

 

 프로그램 강연은 고정순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작가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읽기 쉬운 그림책 속에 담긴 가볍지 않은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나눌 예정이다.

고정순 작가는 가드를 올리고’, ‘옥춘당등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했다.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65)에게 문의하면 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과 그림책이 어린이들만 보는 책이라는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아리 활동 시간에 공공도서관에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아리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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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