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5.4℃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면적 130이하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공동, 단독주택 등으로,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30~90%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은 60만 원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의 전액을 지원한다.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았거나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 새 단장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를 얻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739세대를 지원했고, 올해는 6,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민원편람·서식에서 구비 서류를 참고하여 상수도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psw0208@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로 통보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녹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