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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연천축협 돈모닝농가협의회서 돈육 기탁받아 반찬 지원

파주시는 12파주연천축협 돈모닝농가협의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200kg(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파주연천축협 돈모닝농가협의회 이준석 회장, 박철현 총무와 회원들 및 파주연천축협 이재윤 경제본부장, 김민찬 돈모닝도매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파주에서 생산된 돈모닝포크로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파주시 지역자활센터 및 희망플러스온돌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에게 반찬배달 서비스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준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고, 맛 좋고 품질 좋은 파주 돼지고기를 드시고 보다 힘찬 새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파주연천축협 돈모닝농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돈모닝농가협의회는 전국 최초 한돈 광역브랜드로 출발해 지역축협이 운영하는 돼지브랜드인 돈모닝포크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로,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생산 환경 개선 등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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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