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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기간에도 상수도 책임진다…24시간 민원 처리

파주시는 파주수도지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2.9.~2.12.) 단수, 동파 등 민원 처리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 동안 주야간 근무자가 투입되어, 24시간 상수도 관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불편 민원 발생 시 수용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긴급복구업체 4개 반을 상시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에 앞서 시는 115일부터 31일까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수자원공사를 통해 문산정수장의 여과지동 밸브 작동 여부 침전지 제어반 상태 등 시설의 운영환경과 상태를 점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설 연휴 동안 상수도 불편 민원 및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24시간 운영되는 비상근무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 신고는 파주시 상수도과, 한국수자원공사 파주수도지사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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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