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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속보> 육군 공병여단 ‘파주시 지원 몽골텐트 반환’


육군 공병부대가 주한미군이 포사격훈련장으로 사용했던 거곡리 장단반도에 대한 불발탄 제거 작전을 명분으로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물품 일부를 28일 반환했다. (파주바른신문 1221일자 보도)

 

 공병여단은 28일 오전 파주시청 투자진흥과  담당 직원을 파주읍사무소에서 만나 지난 12월 초 지원받은 몽골텐트(2,398,000) 4개를 반환했다.

 

 공병여단은 그동안 불발탄 제거 비용 127천여만 원의 예산이 있으면서도 이를 숨기고 파주시에 몽골텐트 6개를 비롯 이동식 선반톱대와 화장실, 접이식 의자 등 15종의 물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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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