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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키우기로 먹거리와 환경교육 동시에

파주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콩나물콩 재배 교육을 했다.

 

 콩나물콩 재배 활동은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콩나물을 직접 키우면서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주시는 활동에 참여하는 68곳의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아이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콩나물 키우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콩나물시루(콩나물콩을 담아서 키우는 그릇) 만들기 방법, 재배법 등을 안내했다.

 

 이날 파주시는 파주시 지역농업실증 시범포인 평화농장 및 스마트팜 농장에서 수확한 콩을 공급했으며, 이는 2,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다양한 재활용품을 콩나물시루로 활용하는 것도 새로웠고, 빛 차단과 자주 물주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고마운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콩나물콩 키우기 체험으로 식물성장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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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