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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시설원예 농업난방시설 지원

파주시는 시설경영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특화품목 및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육성을 도모하는 시설원예 농업난방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채소·화훼·과수·버섯류 등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고정식 재배온실 및 버섯재배시설 면적이 330이상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까지로 사업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 지역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민들의 농업경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나아가 저탄소, 신재생에너지 이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라며, “농업인의 영농 편의 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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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