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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제자유구역 추진 위한 시의회 용역 착수 보고

파주시가 12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100만 자족도시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에 대한 시의회 착수 보고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을 수행하는 연세대학교에서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필요성, 사업 당위성 확보 방안 전략,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기업입주 여건이 개선되고, 선도기업을 유치하여 많은 기업이 입주하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족도시로 발전하여 파주시가 젊고 활력적인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단추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202312월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고 작년 말 엘지디스플레이 등 파주시 관내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를 통해 시의회와 파주시가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함께 뜻을 모으는 것을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위해 시민 공개 토론회 등 각종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과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용역으로 기본구상() 수립, 핵심 전략산업 도출,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마련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올해 말 경기도 추가지정 공모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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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