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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제자유구역 추진 위한 시의회 용역 착수 보고

파주시가 12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100만 자족도시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에 대한 시의회 착수 보고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을 수행하는 연세대학교에서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필요성, 사업 당위성 확보 방안 전략,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기업입주 여건이 개선되고, 선도기업을 유치하여 많은 기업이 입주하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족도시로 발전하여 파주시가 젊고 활력적인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단추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202312월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고 작년 말 엘지디스플레이 등 파주시 관내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를 통해 시의회와 파주시가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함께 뜻을 모으는 것을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위해 시민 공개 토론회 등 각종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과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용역으로 기본구상() 수립, 핵심 전략산업 도출,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마련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올해 말 경기도 추가지정 공모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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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