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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서관,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도입…누리집 보안 강화

파주시가 관내 도서관 누리집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개인정보 유출이 개인의 사생활 침해는 물론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는 도서관 누리집에 우수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한 개인정보 차단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및 관계자가 누리집에 게시물을 작성하면, 시스템이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해 게시물 등록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댓글, 첨부파일, 이미지 파일 등의 개인정보도 탐지하도록 설정되어 비방, 욕설, 상업성 광고, 음란 게시물 등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 및 개인정보 사전 유출에 대한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최근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 조치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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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