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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지하차도 6곳에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 설치

파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사고를 대비해 올 상반기까지 관내 6곳의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진입차단시설은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수위계의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지하차도 진입 금지를 알리는 시설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구간은 한빛지하차도 기왓돌지하차도 와동지하차도 산내지하차도 심학산지하차도 책향기지하차도 등 6곳이다.

 

 파주시는 특교세 2, 특조금 5억을 비롯해 도비·시비도 각각 10억씩 확보해 총 27억 원의 제원을 확보했다.

 

 현재 파주시에는 배수펌프 설치형 7, 자연배수형 5곳 등 12곳의 지하차도가 있다.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등 관련 규정에 충족된 지하차도에만 진입차단설비 설치 의무가 있으며, 파주시 내에는 관련 규정에 충족된 1개소만 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파주시는 자연배수형을 제외한 배수펌프 설치형 지하차도 전체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해 지하차도 침수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시는 배수펌프 설치형 지하차도에 대해 진입차단시설을 100% 구축하게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하차도는 침수 시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진입차단시설 등 시설물 보강 및 선제적 대비를 통해 재난사고를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고자 정기적인 배수로 및 집수정 준설, 배수펌프 점검, 구조물 안전점검 및 24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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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