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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후덕 의원 ‘이한열 부축한 이종창 관장과 1987 영화관람’


윤후덕 의원이 1987년 당시 경찰의 최류탄에 맞아 쓰러진 연세대 이한열 학생을 부축했던, 현재 파주가람도서관 이종창(연세대 86 도서관학과) 관장과 함께 영화 ‘1987’을 관람했다.

 

 이종창 관장은 인사말에서 나는 대학시절부터 역사는 꼭 기억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를 기억해 현재를 깨우쳐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1987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게 한다. 나는 이 영화를 3번 봤다. 그 중에 한 번은 혼자 관람하며 실컷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후덕 의원이 인사말을 했다. “1987 영화는 그때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게 한다.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 두 번째 징역을 끌려갔다. 남영동 대공분실로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당시 대공수사관은 이렇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박종철이가 죽어 나간 곳이야.”

 

 더불어민주당 파주갑 여성위원회가 16일 운정 롯데시네마 상영관을 빌려 준비한 단체 관람에는 최종환, 박용수 경기도의원과 손희정, 손배찬 파주시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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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