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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여성민우회 “성폭력범 이근삼은 사퇴하라!”


고양파주여성민우회(대표 이정아)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근삼 파주시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우회는 또 파주시의회가 동료의원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윤리위 징계를 요구했다. 집회를 마친 시위 참가자들은 시의회에서 시청사거리를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파주시의회는 그동안 이근삼 의원의 징계 요구에 대해 사실상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특히 파주바른신문이 각 의원에게 징계 의사를 확인한 결과 민중당 안소희 의원만 징계를 찬성했다. 징계를 위해서는 운영위원회가 의장에게 윤리위원회 개최를 요구해야 하는데, 운영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손희정 의원이다.

 

 이근삼 의원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집 여성에게 음란문자를 보낸 혐의로 1심과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 원과 24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고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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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박용호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지난 18일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국민의힘 파주갑당협위원장인 박용호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성노동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 몸을 왜 국가와 자치단체가 관리합니까? 그렇다면 나의 몸에 대한 책임을 김경일 시장은 다하고 있습니까?” 성노동자 신호등(가명) 씨는 김경일 시장의 대화 부재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과 언론 앞에서는 대화를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씨는 “우리는 콘크리트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공무원의 다리에 매달려 유예기간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파주시는 어떻게 했습니까? 공무집행방해로 고소를 해 징역 6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파주시는 성노동자를 피해자라고 합니다. 그런 허울좋은 개살구 행정을 하고 있는 게 김경일 시장입니다. 파주시장은 가면을 쓴 두 얼굴의 정치인입니다. 시민을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긴 사람이 가진 것 없어 몸을 팔아 먹고 사는 사람한테 범법자라고요? 우리가 남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까? 무슨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먹고 살기 위해 옷을 벗은 사람과 황제수영을 즐기기 위해 옷을 벗어제낀 시장 중에 누가 더 범법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