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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여성민우회 “성폭력범 이근삼은 사퇴하라!”


고양파주여성민우회(대표 이정아)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근삼 파주시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우회는 또 파주시의회가 동료의원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윤리위 징계를 요구했다. 집회를 마친 시위 참가자들은 시의회에서 시청사거리를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파주시의회는 그동안 이근삼 의원의 징계 요구에 대해 사실상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특히 파주바른신문이 각 의원에게 징계 의사를 확인한 결과 민중당 안소희 의원만 징계를 찬성했다. 징계를 위해서는 운영위원회가 의장에게 윤리위원회 개최를 요구해야 하는데, 운영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손희정 의원이다.

 

 이근삼 의원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집 여성에게 음란문자를 보낸 혐의로 1심과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 원과 24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고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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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