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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세이] ‘이등병의 편지’ 원작자 김현성


김광석이 불러 유명한 이등병의 편지원작자 김현성 씨는 1962년 파주시 광탄면 육군 제1보병사단 전진부대 바로 옆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신산초와 광탄 중고교,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단기 4312년의 길에서 만난 소리패활동을 하며 이등병의 편지를 창작해 문산 출신 윤도현과 전인권, 김광석이 불렀다. 김현성은 1992종이연을 창단해 윤도현과 박성하 등 가수를 배출했다.

 

 가수, 작사 작곡자, 시인이기도 한 김현성은 현재 서울에서 포크그룹 혜화동 푸른섬을 창단해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 발간과 이등병의 편지’, ‘가을우체국 앞에서10집 앨범을 발표했다.

 

 파주시는 노랫말이 너무 우울하다는 이유로 한때 방송 금지곡이 되기도 한 이등병의 편지원작자가 광탄면 출신이고 군부대가 많은 파주에 아주 적절한 노래라고 판단해 이등병의 편지 거리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영상에세이에 나오는 신병교육대 훈련 장면은 현장사진연구소가 전진부대의 허락을 받아 촬영한 것이며, ‘이등병의 편지노랫말과 잘 어울려 현장사진연구소의 동의를 얻어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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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