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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동급식가맹 음식점 위생시설개선 공모사업 선정

파주시는 식약처에서 전국지자체 대상으로 추진한 ‘2019년 아동급식가맹 음식점 위생시설개선 공모사업에 짱미엔(적성) 등 관내 음식점 3곳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음식점에 대해 위생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제안을 반영해 올해 처음 국민 참여 예산으로 편성됐다. 전국적으로 102곳을 대상으로 81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파주시는 3개 업소가 선정돼 24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아동급식가맹 음식점이란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 한 부모가족 등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급식 지원(지자체 운영)을 위한 음식점을 말하며 1곳당 최대 1천만 원 시설개선비용의 80%에 해당하는 800만 원을 지원하고 음식점 사업자가 200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4월부터 컨설팅을 진행하며 컨설팅 후 시설개선이 완료되면 위생등급제 지정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아동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은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아동급식가맹 음식점뿐만 아니라 관내 음식의 위생수준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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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