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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민원실이 더 편해졌습니다!

파주시 문산읍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고 순번대기시스템을 교체해 민원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정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일일 평균 약800여건의 민원 처리가 이뤄지며 작년 한 해 동안 193,553건의 민원이 처리돼 증명발급 등을 통한 세외수입이 약 9,800여만 원이 발생할 정도로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따라서 음성안내가 가능한 순번대기시스템으로 교체해 방문 민원인들이 자신의 순번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앙모니터를 통해 모든 창구의 번호를 안내하고 각 창구에도 모니터를 설치해 번호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해 민원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해 민원인이 주말이나 업무시간에 상관없이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졌다.

 

 이동림 문산읍장은 앞으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해 작지만 다양한 변화들을 시도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업무연찬과 친절교육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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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