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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을 위한 시민안전콜 550곳 확충 계획

파주시는 시민안전 강화 및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시민안전콜 550(운정250, 금촌77곳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안전콜은 CCTV가 설치돼 있는 지주(POLE)시민안전콜이라는 단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1m 이하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 등 시민이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응대하고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출동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이는 비상호출 시 위급상황 대처뿐만 아니라 재난특보, 대기정보, 불법행위,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 음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대시민 안전서비스다.

 

 파주시는 시민안전콜 347곳을 관리·운영하고 24시간 시민안전콜 응대를 통해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파주시를 범죄청정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2년 간 파주시는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만의 특화서비스인 시민안전콜의 활용을 극대화해 재난특보 및 공중화장실 안내방송, 쓰레기 무단투기 방송 등 총 97197회 음원정보를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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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