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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관·군 합동 야간 방역 실시

파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해 523일부터 9월 말까지 매월 격주 목요일 민··군 야간 합동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9월까지 총 10회 합동 야간 방역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말라리아 환자 다발생 지역의 집중적인 합동 방역으로 모기를 박멸해 모기가 전파하는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23일 말라리아 환자가 자주 발생하는 경기 북부와 인천, 강원 등 북한 접경지역에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방역의 날을 지정하고 주간에는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캠페인을, 야간에는 합동 야간 방역을 실시해 파주시도 동참할 계획이다.

 

 파주시 민··군 합동 방역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 활동 시간인 야간에 진행되며 35개반 70명이 참여해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박노정 파주시 보건행정과장은 방역도 중요하지만 환자조기발견이 말라리아 퇴치에 더 중요하다말라리아 감염 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오한과 발열, 두통 등이 동반되므로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940-5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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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