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중앙도서관,‘그림책, 작가의 방’운영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726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 작가의 방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9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WITH CHILDREN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도서축제에서 만났던 그림책작가 20인의 대표도서 컬렉션과 원화전시를 지역 도서관에서 다시 만난다.

 

 ‘그림책, 작가의 방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작품(2017), 네이버 그라폴리오·와우책예술센터 그림책 챌린지 당선작(2017), 볼로냐 한국대표그림책 선정작(2019)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20인의 그림책으로 꾸며졌다. 대표도서 원화 전시와 함께 작가에게 편지쓰기 그림책 읽고 이벤트 참여하기 포토존 사서선생님과 책 읽기(매주 목요일 오후 5/사전 문의)가 진행된다.

 

 김리라 작가(미술 시간 마술 시간), 김명석 작가(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안소민 작가(1분이면...)의 전시를 시작으로 2주씩 릴레이 형식의 그림책, 작가의 방이 색다르게 운영될 예정이다. ‘그림책, 작가의 방은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관내 작은도서관도 함께 전시를 운영하며 각 도서관의 특성에 따라 개성 있는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그림책은 일상을 담는 예술이라고 표현된다최근 그림책을 어린이문학 중 하나로 여기기보다는 독립된 장르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그림책작가와 작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