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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실시

파주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고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반을 편성하고 재난위험 광고물, 노후간판 철거 및 보수·보강 등 안전장치 대책을 마련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은 파주시, 광고협회,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형태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심과 운정·교하·금촌 등의 중심상가 및 간선 도로 등 파주시 전역에 걸쳐 실시한다.

 

 효율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상가업주의 협조와 안전도검사를 필요로 하는 광고주가 안전도검사 및 자진정비를 통해 사고예방 및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위험요소가 큰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단속 및 행정처분도 병행 실시한다.

 

 김진우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최근 태풍이나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 피해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광고주는 사전점검을 실시해 간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옥외광고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이번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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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