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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속보> 최종환 시장 ‘일본 자매도시 방문 전격 취소’


본의 한국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인한 파장이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종환 파주시장이 일본 방문을 전격 취소했다.

 

 최종환 시장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34일간 일본 자매도시인 나가사키현과 사세보시 등을 방문해 우호 협력 증진과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마을만들기에 대한 도시재생 벤치마킹을 할 예정이었다.

 

 평화협력과 한 관계자는 시장님께서 우리 한국 대법원이 일본기업의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 판결을 내리자 일본 정부가 경제보복을 하는 상황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을 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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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