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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지역리그전 개최

파주시체육회는 오는 20일 파주시타디움 보조구장에서 ‘2019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지역리그를 개최한다.

 

 파주시 지역아동센터 9곳의 초등학교 학생 140여명이 참가해 풋살과 피구 리그전이 펼쳐지며 우승한 팀과 준우승한 팀은 9월에 개최되는 경기도체육회 주최 결선리그 출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스포츠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승패에 상관 없이 참가한 모든 팀에게 파주시 꿈나무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는 도내 배려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풋살·티볼·피구 3개 종목 수업을 7개월간 진행한 뒤 지역리그를 거쳐 결선리그를 치르는 경기도체육회 연중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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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