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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박차’

파주시는 일자리 사업 부서 간 소통 및 일자리 발굴 범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잠재력)부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일자리 창출부서 실무협의회는 일자리본부장(부시장), 일자리책임관(경제국장)을 포함해 일자리정책과 등 일자리를 창출 추진하고 있거나 창출 잠재력을 갖고 있는 33개 부서로 구성해 일자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추가로 필요한 일자리사업을 조사·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실무협의회에서는 다른 지역의 일자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간 업무장벽 없이 소통해 파주시에 꼭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사업을 발굴할 계획으로 제1회 파주시 일자리 창출부서 실무협의회는 오는 88일에 개최된다. 이후 분기별 정기 개최와 공모사업 등 일자리사업 관련 협업이 필요할 경우 수시로 열릴 계획이다.

 

 황태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파주시의 여러 사업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부서 실무협의회의 목표다라며 민관도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계층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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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