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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파주시는 지난 14일 법원1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다니며 복지서비스 및 상담을 연계해 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파주시 특수시책이다.

 

 이날 이동상담에는 치매안심센터, LH파주권주거복지지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웅담보건진료소, 법원읍 맞춤형복지팀 등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직접 행정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이동상담에서는 웅담보건진료소에서 체성분 분석과 기초 검진을 함께 실시해 보건 분야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한 전문기관과 연계해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이동상담의 지속적 운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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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