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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 시니어 정보활용 스마트폰 교육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교육은 9월 17일부터 화, 수요일에 총 4회로 진행되며 정영애(KT IT 서포터즈) 강사가 실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직접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전화번호 저장부터 카카오톡 사용까지 일반적으로 시니어 계층의 초심자들이 어려워하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약간의 응용 방법에 대한 수업을 실습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하도서관의 시니어 정보활용교육은 시대의 필수품으로 등장한 스마트폰을 장년층이 좀 더 쉽게 이용할 있도록 스마트 기기 활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계획됐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 또는 전화(031-940-5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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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